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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시설협회 제4대 회장 4명 후보 출마

기사승인 2020.11.05  06: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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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1월 11일 투표함 오픈

 

   
▲ 좌로부터 기호1번 진종신 후보, 기호 2번 조성제 후보, 기호 3번 이철선 후보, 기호 4번 김은식 후보

1번 진종신, 2번 조성제, 3번 이철선, 4번 김은식 후보

한국소방시설협회의 제4대 회장선거가 오는 11월 11일로 다가왔다. 4명이 출마해 치열한 다툼을 벌였던 제3대 선거와 마찬가지로 이번 선거도 4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며 각축을 벌이고 있다.

제4대 회장선거에는 기호 1번 진종신 후보, 기호 2번 조성제 후보, 기호 3번 이철선 후보, 기호 4번 김은식 후보가 출마했다.

기호 1번 진종신 후보는 현대공영(주) 대표로 1대와 2대에서 대의원을 지냈고, 3대에는 경남도회장과 이사를 역임했다. 기호 2번 조성제 후보는 주식회사 제이에스 이엔지 대표로 2대와 5대의 대의원을 지냈고 3대와 4대에는 경기도회장을 맡아왔다. 기호 3번 이철선 후보는 ㈜원진건설산업 대표로 2대에 대의원을 지냈고 3대와 4대 서울시회장직을 수행했다. 기호 4번 김은식 후보는 ㈜에스엠테크의 대표로 3대 경기도회(북) 회장과 부회장직을 지냈다.

다음은 각 후보자 별 공약사항이다.

기호 1 진종신 후보

“前 경남도 지회장 및 現 중앙회 이사인 본인 진종신은 이번 제4대 협회장 출마에 있어 다음 2가지 공약사항을 중점 추진, 반드시 조기에 달성함으로서 협회 안팎은 물론, 국민들로부터 인정받는 ‘권위있는 조직’으로 만들겠습니다.”

첫 번째 공약은 협회의 얼굴인 청사 건립을 예정된 일정에 세종시로 확정되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제3대 김태균 회장님의 으뜸 치적 중 하나인 청사건립과 관련, 세종시에 청사 부지를 선점해 지가가 몇 배로 올라 재산 가치가 높아졌고, 2021년 준공 예정 계획으로 되어 있으나 현재까지 기초단계인 설계업자조차 미선정, 지지부진함으로서 충청도 이남 대의원들간에는 세종시로의 청사 이전이 무산되는 것이 아니냐는 등의 우려가 높습니다.

세종시로의 수도권 이전이 정부방침으로 발표되었고, 이미 세종시가 행정도시로 정착되었으며 지리적 여건으로도 수도권보다는 유리하므로 청사 건립을 조기에 반드시 세종시로 관철시키고, 관련 예산도 충분히 확보하여 협회 얼굴로서의 면모를 과시토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공약은 우리 스스로 소방직 직업과 복지에 대한 자긍심 충만은 물론 가족과 국민들로부터 인정받고 존경받는 조직으로의 환골탈태 기초 마련을 위한 이른바 ‘소방연구소’를 신설하겠습니다. 소방연구소 신설 필요성과 同 연구소에서 다룰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방연구소 신설 필요성에 대해서 제가 평생 소방 실무에 종사하면서 느낀 솔직한 심정은 열악한 환경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오직 적자생존으로 바삐 살아온 기억밖에 없습니다.

어째서 미국, 호주 캐나다, 영국 등 선진국은 차치하더라도 우리보다 못 사는 동남아국가들에서의 소방직에 대한 존경심과 복지혜택조차 누리지 못하느냐는 것입니다.

그 원인은 우리 스스로의 정화(淨火)부족과 권위있고 존경받는 조직 변신으로의 노력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연구소 신설에 따른 예산확보 방안은 정부에 그 당위성을 주지시키고 배정받는 것이 원칙이나 장기간 소요되거나 도외시 당할 수도 있기에 소방업무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저 진종신의 든든한 인맥을 활용해 자발적 후원을 받아서 제 임기 중 반드시 신설되도록 할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자정(自淨)방안은 우선 부정 경쟁에 따른 처벌수위를 강화하는 것입니다. 소방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정경쟁을 유도할 방안과 함께 지역, 여성기업, 고용우수 기업 등에 대한 가산점을 부여하는 가점제도를 마련하겠습니다. 또 학교, 도서관, 공공시설 등 공공건축물 공사에 대한 소형업체의 분리발주 실현과 하자 및 부실공사에 대한 처벌강화, 무분별한 공사업체 면허 난립 방지, 불법 하도급에 따른 소방공사 품질 저하 차단책 등을 강구하겠습니다.

소방공사 분리발주 예외 최소화 방안도 내놓겠습니다. 긴급 상황에 대한 예외 최소화 및 정확한 기준을 세우고 특히 분리발주에 따른 품질저하, 하자 책임 소재 등에 대한 우려에 대해 획기적인 하자 보증제도 개선방안 마련, 소방설계 및 감리제도 분리발주 적극 시행 등의 대책을 세워 이를 불식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존경받고 권위있는 소방협회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5G, 6G시대 도래에 대비한 아젠더 선점 △기존 소방시설에 AI 등 기술 도입을 위한 연구 진행 △‘국민 안전’, ‘국가 발전’을 목표로 기존 저가공사에서 고부가가치 창출 방안 마련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소방산업을 한 단계 성장시키도록 할 것입니다.

소방공사 분리발주에 따라 기술 인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에 대비해 우수 기술인력 유입을 위한 현실적 대책을 수립할 것입니다. 지역별 소방학과와 연계해 소방기술인력의 질적 향상 도모 및 우수학생에 대한 지원 및 취업을 주선하는 등 소방학과 활성화를 위한 협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 △소방관련 애로사항에 대한 적극 답변 및 해결책 강구 △도로 터널, 교량, 지하역사, 지하공동구 등 소방학과 타분야의 소방시설 확대 적용 △건축 자재 위험에 대한 연구 결과를 도출해 소방시설 확충으로 연계 △소방시설 하자 발생 유형 분석을 통한 제도, 시설, 소방자재 등 대책 방안 마련 △소방산업기술원의 인증제도 개선 △소방자재에 대한 KFI인증제도가 제조업체의 부담으로 연결되는 악순환 차단 △자재의 품질 확보와 유지를 위한 근본대책 수립 등으로 업무환경 개선에 나서겠습니다.
협회의 위상 제고 및 조합원 복지를 위해서는 먼저 퇴직자 모임 결성 및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지원 등으로 협회 차원에서 재직 중 복지 향상 및 퇴임 후 생계 지원, 취업 알선을 모색하겠습니다. 또 국민과의 체감적 접촉을 통한 이해 촉구를 위해 지상파 및 공중파 등 언론을 통한 감동적 스토리텔링을 이어가겠습니다.

소방청 및 소방 유관기관, 협회는 물론 타분야 협회와의 유대강화로 이미지 제고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지역 대의원에 발탁, 협회 임원진으로 등용 등으로 유대감 형성을 통한 협력강화를 이루겠습니다.
이 밖에 문화, 음악, 악기 등의 예능 프로그램을 도입해 회원과 가족, 국민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할 생각입니다. 지회별 노래자랑이나 장기자랑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국민 대상, 예능, 문화공연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이상 저의 부족하나마 평소 생각했던 부분을 언급했습니다. 제가 회장에 출마하려는 목적이 뚜렷하고 이를 달성하려는 의지 또한 강합니다. 감사합니다.

기호 2 조성제 후보
사랑하고 존경하옵는 한국소방시설협회 대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소방시설협회 경기도회 1대, 2대 대의원 그리고 3대, 4대 회장에 이어 전국 시·도 회장 협의회 4대 의장을 역임하고 금번 한국소방시설협회 중앙회장에 출마한 조성제입니다. 먼저 지금까지 우리 협회를 만들고 이끌어 오신 선배 제현 및 모든 소방인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습니다. 코로나19로 시국이 혼란스럽고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소방인들께서 굳건하게 소방업계를 이끌어가 주심에 존경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남은 2020년 경자년 영험한 흰 쥐와 같은 부지런함과 영민함을 가지고 풍요로운 결실까지 맺을 수 있게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저는 한국소방시설협회에서 8년간 활동하면서 한국소방시설협회 방향성, 운영방식 그리고 소방업계의 발전을 한시도 고민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누가? 무엇을? 어떻게? 고민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은 천지 차이를 보인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소방시설협회를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누구’를 뽑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지난 8년 간의 한국소방시설협회에서의 수많은 경험으로 저는 한국소방시설협회가 당면한 과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매우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다음 같은 공약을 이행할 저 ‘조성제’를 믿어주시고 협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실망시켜 드리지 않고 화합하는 협회의 기틀 위에 모든 회원이 소통하여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발전하는 협회가 되도록 만들어보겠습니다.

제가 만약 회장이 된다면,
첫째, 화합을 이룩하는 협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훌륭하신 선배님들이 힘들여서 만들어 키워온 우리 협회는 한 개인이나 특정 소수의 협회가 아닌 우리 회원분들 모두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회장에 당선이 되면 정분이나 논공행상에 의하지 않고 모든 훌륭한 분들을 골고루 초빙하여 임원진을 구성하도록 하여 그 동ㅇ안에 있었던 서로 간의 앙금을 말끔히 씻어낼 수 있는 모티브를 제공하여 모두가 화합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모든 회원과 소통하는 협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일을 회원분들이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는 수평적인 사고를 가지고 처리하겠습니다. 따라서 저는 협회의 모든 일을 열린 자세로 처리하여 모든 회원이 기쁜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신뢰받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과 같은 화합·소통 이 두가지를 실천함으로써 우리 협회가 소방산업의 중추기관이 되어 명실상부한 회원 간의 교 류의 장이 되도록 하여 회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협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발전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시대에 걸맞는 인재양성과 융·복합 시대에서 경쟁력 있는 소방업계 구축 등 미래를 내다보고 전진하는 협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내용 외에 다음과 같은 실천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1.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 조기 정착에 앞장서겠습니다.
하도급 병폐를 해소하고, 소방공종에 적정 공사 금액을 투입 가능하게 만들어 소방시설의 품질향상을 기하는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제도 도입 취지를 살리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이를 위해 대안입찰, 일괄입찰, 기술제안입찰 등 기술형 입찰에 대한 분리 도급의 예외조항을 삭제할 계획입니다.

2. 미래지향적 법·제도 정립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소방분야의 현실에 맞지 않은 법·제도를 대폭 개선하고 새로운 소방산업 환경을 반영한 미래지향적인 법·제도를 만드는데 힘쓰겠습니다. 소방시설업 등록기준(주인력) 완화, 혈실에 맞는 소방기술자 현장배치기준 도입, 민간 공동주택 PQ(감리부분) 확대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3. 협회가 소방기술자 전문교육 기관으로 지정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소방기술자 양성·승급 교육 제도 도입을 통해 소방업체의 경쟁력 강화 및 소방기술자의 기술능력 향상을 도모하겠습니다. 법적근거를 마련하고 협회의 전문성을 제고해 교육기관으로 지정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시·도 회원들의 네트워크 형성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시·도 회원들의 단결 및 친목을 다지기 위한 시·도회 총회(송년행사겸), 체육대회 등 재정활동을 지원하고 회원사 표창 수량을 확대하겠습니다.

5. 협회 기능과 역할 강화를 통해 운영의 합리화를 도모하겠습니다.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라던 공자의 말씀처럼 협회 구성원의 근로의욕 고취를 통해 협회 내실을 다져 회원 분들게 봉사하는 협회가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필수 근무인원을 확대하고 직급체계 개편을 통한 전문성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호 3 이철선 후보
저는 지난 8년 동안 한국소방시설협회의 일원으로서 소방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함으로 오늘의 우리 협회가 존재함을 알리는데 대내외적으로 미비하나마 전초적 역할을 하였다고 자부합니다.

금번 소방법 분리발주를 이루어내신 김태균 회장님, 부회장님, 이사님, 임원진, 대의원님 여러분 모두 다 고생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소방인의 기쁨입니다.

이를 토대로 소방산업의 발전과 협회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필요한 소견을 밝히고자 합니다.

첫째, 소방기술자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본인의 베트남 교육기반과 18년 겸임교수의 노하우로 해외인력을 도입하여 해결토록 하겠습니다.

둘째, 소방공사업등록 기술자 기준 중 주인력을 소방설비산업기사, 경력기술자 중급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셋째,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소방설비기능사제도를 도입하여 소방인의 위상과 인력난을 해소토록 하겠습니다.

넷째, 소방시설공사업법 시행령 제3조 배치기술자 문제를 보안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협회재정확보를 위해서 1. 소방공사업법 제33조에 따른 소방기술자 양성, 승급 실무기관으로 지정 받도록 하겠습니다. 2. 소방재해예방기술원(가칭)을 설립하여 소방시공현장을 사전 기술지도하여 화재 및 안전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여섯째, 협회 위상 제고(提高)를 위해 1. 추진 중인 사옥을 신속히 미래지향적으로 건립하고 2. 동남아 등 국외진출기회 개척과 3. 국내외 관련기관 및 단체와 협력체계(MOU)를 강화 확대토록 하겠습니다.

일곱째, 직원 인사권을 각 시·도회장에게 50% 부여토록 하여 시·도회장의 위상과 회원사의 대표임을 부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고과점수 항목별 세분화와 시·도회와 중앙회 근무자간 교차 평가 등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여덟째, 소방공사 입찰분리발주 모니터링(monitoring) 전담반을 운영하여, 분리발주정착화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아홉째, 소방품셈표 보완수정을 신속히 진행하여 타 기술분야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만들겠습니다.
기타 현안 문제점들을 점진적으로 보완 개선해 나가도록 할 것이며, 외유내강(外柔內剛)의 성격으로 37년차의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소방시설협회 및 회원사를 위한 노력에 헌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 니다. 감사합니다.

기호 4 김은식 후보
존경하고 사랑하는 한국소방시설협회 대의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4대 한국소방시설협회 회장에 입후보하게 된 (주)에스엠테크 김은식 입니다

지금 우리한테 코로나 19 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소방산업발전과 국민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대의원님들과 소방인 들에게 응원과 함께 존경을 표합니다.

후보인 저는 지난 40여 년간 동안 오직 소방이라는 특수 분야의 한 우물에만 전념해 왔으며, 소방산업발전과 소방시설업 분야의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소방시설협회 제3대 경기북도 회장과 제3대 시․도회 회장단 사무총장(임의조직)을 시작으로 제3대 협회 부회장, 협회 세종시 사옥 건립추진팀장, 경영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사의 권익증진과 협회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제4대 한국소방시설협회 회장에 입후보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020년 5월 20일 국회통과로 우리의 오랜 숙원사업 이었던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라는 쾌거를 이루어 낸 잊지 못할 역사의 순간을 모두 다 기억 하실 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를 위하여 힘써 왔으며 저 또한 여러분과 함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사위원회 위원님을 비롯한 소방청 및 정부관계자 등을 수십 회 이상 만남으로 분리발주에 대한 타당성을 설득하고 외치며 발로 뛰어 왔음을 상기 시켜볼 때에 감회가 새롭고 가슴 벅참과 마음 뿌듯함을 느낍니다.

이제 우리 소방인은 그 어느 누구도 하지 못한 민․관의 분리발주 홀로서기의 첫출발을 하는 뜻 깊은 단계이며 새로운 세계로 진입 하는 이 때, 저의 부족하지만 40여 년간의 오랜 다양한 경험과 폭 넒은 인맥을 바탕으로 우리 소방시설협회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찾아 우리 회원사의 권익보호와 소방산업의 발전과 국민의 안전지킴이로써의 중심적인 리더 역할을 하기 위하여 이번 회장 선거에 입후보 하면서 아래와 같이 공약 소견을 밝히고자 합니다.

1.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의 온전한 정착
현재 완료되어 시행중에 있는 소방시설공사 분리법안의 시행령의 미비한 부분에 대하여 보완입법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원도급 지급보증 의무화(오영환 의원 입법 발의 중) △특수공종의 하도급 또는 일부시행령 보완 입법 추진하여 실질적인 현장 중심의 법 적용반영 추진 △타 공종간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추진 △각 현장의 품질, 안전 시공을 위한 재해예방 기술지도 및 컨설팅과 안전관리비 사용에 따른 기술적 관리를 위하여 부설 (가칭)한국방시설 안전기술원 설립 등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2 협회위상 강화 및 회원사 권익보호
협회가 실질적인 소방산업의 리더 역할 수행은 회원사의 위상을 강화하고 모든 회원사의 권익을 보호 할 수 있는 길입니다. 이를 위해 △정회원사와 비회원사 간의 차등화 방안 마련 △ 소방분야 등 각종행사의 주도적 역할 수행 및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 △장학사업 확대 실시.(소방인 유자녀 지원 등 포함) △대중언론매체 홍보를 통한 소방시설업 및 협회의 위상강화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3 소방기술자 양성,승급 교육훈련 기관 유치
현행 일정한 학․경력을 갖춘자에 대하여 인정하고 있는 소방기술자 요건을 실질적인 실습과 교육훈련을 통하여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자가 양성될 수 있도록 신사옥에 교육개발원을 구축 하겠습니다. 현재 입법 발의 중(오영환 의원 대표발의 2020.8.4.) 인 소방기술자 양성교육기관을 유치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소방시설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나가겠습니다.

4. 전문 소방기능공 양성을 위한 공업계 고교에 전문소방학과(특목고) 신설 추진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로 소방시설공사의 영역이 확대되고 전문화 되는 시점에 각 현장에서의 전문 소방기능공의 절대적인 부족현상을 보완하고 기술력 향상을 위한 방안이 필요합니다. 현재 공업계 고교에 타 공종과 같이 전문소방학과를 수요에 맞게 신설토록 하기 위하여 교육부, 고용노동부, 소방청과 함께 전국공업고교에 전문소방학과 신설을 위하여 국회 포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5 노임단가(소방품셈)의 현실화 조기 실행 달성
소방은 현재 별도의 품셈이 없다보니 전기, 기계의 품셈 적용으로 적정한 품을 적용치 못하여 공사금액의 적정성 확보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품셈위원회의 활동을 적극지원 하여 적정 노임단가 체계를 조기에 마련하고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에 걸맞는 품셈을 적용하여 적정가 금액을 확보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6 각 시․ 도회의 위상강화 및 화합, 단결성 확보
△각 시.도회와 소방청, 각 시. 도 본부와 정례간담회 개최 △각 시.도회 회원사간의 상호 협력을 위한 회원의 밤 개최 △전국 시. 도 단합 체육대회 정기적 개최 등으로 각 시.도회와 소방청,각 시. 도 본부간의 상호 긴밀한 소통을 통하여 건전한 정책이 발굴되어 제도개선이 이루어 지도록 하겠습니다.

7 소방시설업의 법제도 개선을 위한 상설전문위원회 활성화
△민간주택공사의 P Q제도 소방감리 선정제도 도입 추진 △배치기술자의 배치비용을 공사비에 반영 도입추진 △협회를 중심으로 국회, 소방청, 산․학계 등이 참여하는 각종 포럼 등을 주도적으로 개최하여 우리 실정에 맞는 법제도 개선의 당위성 적극 마련 △공사업 등록 시 주기술자 및 보조기술자 등급기준 보완 추진 등으로 안정적인 법 운영과 제도개선에 나서겠습니다.

8. 신사옥 이전으로 새로운 시대 개막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신사옥 이전을 완료함으로써 전국 중심의 기관으로 자리 잡고자 합니다. 신사옥을 우리 협회의 구조와 기능에 적합하게 신축하여 명실상부한 전국 중심의 시대에 맞추어 전국 어느 곳에서나 편리한 접근성을 갖추어 각종회의 및 교육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소방청과의 원활한 소통도 이루어 내겠습니다.

이상과 같은 사항을 실천하는 데는 후보인 저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이뤄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존경하는 대의원님 여러분과의 소통과 공감, 성원이 절실합니다.
후보인 저와 대의원 여러분들과 함께 화합과 결속을 통하여 공약사항을 반드시 이루어 낼 수 있도록 끈질기게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창립 10주년을 맞은 우리 소방시설협회가 새롭게 더 당차게 출발함으로써 미래 백년대계를 준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고 우리는 한 가족 한마음으로 새로운 장을 열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대의원님 여러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남보다 먼저! 남보다 빨리! 남보다 자주! 저 김 은 식 발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김태윤 기자 firenews119@nate.com

<저작권자 © 소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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