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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준비 '이상無'

기사승인 2020.04.12  14: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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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청, 전국 투·개표소 1만7335곳 대상 소방안전점검

   

▲ 소방청장,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대비 투·개표소 소방안전점검

지난 9일 정문호 소방청장은 다가오는 제21대 총선거를 대비해 충남 공주시 공주대학교 내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인근 예산소방서를 방문해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관련 개표소에 특별경계근무중인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오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안전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소방청이 화재 등 재난에 대비 사전 안전점검에 나서 만전을 기했다.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4·15총선대비 3월 23일부터 4월 2일까지 11일간 전국 투·개표소 1만7335곳을 대상으로 전국 1,469개 소방서의 3,197명의 점검인력이 나서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 소화기 비치, 소방시설 및 피난시설 정상 작동 여부, 복도·계단 물건 적치, 비상구 안전관리 등 화재취약 요인 여부를 중점 확인 했으며 총 500건의 지적사항 중 개선이 필요한 484개소(2.8%)에 대한 보완을 완료했다.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방화문 작동불량, 소화기 미비치, 수신기 예비전원 불량, 소방호스 체결 미흡, 유도등 점등불량, 비상방송설비 연동 불량 등이 지적되었다.

총 500건의 지적사항 중 130건은 시정명령을 하고 가벼운 위반사항 359건에 대해서는 현지시정조치 등 개선을 완료했으며 타기관 소관 11건에 대해서는 해당 기관으로 통보해 조치하도록 했다.

한편, 전국 소방관서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4월 9일 18시부터 15일 개표 종료 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며 아울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개표소 251곳 내·외부에 소방차 336대와 소방공무원 1,188명을 전진배치하고 선거관리위원회‧경찰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여 유사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태윤 기자 firenews119@nate.com

김태윤 기자 firenews119@nate.com

<저작권자 © 소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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