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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이 붉은 수돗물 해결 나섰다”

기사승인 2019.06.19  12: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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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소방차, 생활용수 긴급 급수 나서

   
▲ 인천의소대와 소방대원들이 생수공급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보름 넘게 이어진 이른바 ‘붉은 수돗물’로 인천 지역이 고통을 받고 있다. 이에 인천소방본부는 생활용수를 지원하고 있으나 부족한 소방인력과 소방장비로 원활한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인접한 서울과 경기의 소방차가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출동했다.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인천 서구 지역 붉은 수돗물과 관련하여 수도권인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소방차를 동원해 생활용수 지원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에는 서울, 경기 각 10대씩 총 20대와 소방인력 각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하며, 인천 서구와 중구소방서 지역에서 요청이 오면 의용소방대원을 함께 탑승해 요소요소에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오염된 수돗물로 판명된 만큼 소방차와 수관 등을 사전 소독해 위생에 전혀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번 생활용수 지원조치는 「소방기본법」 제16조의2(소방지원활동)의 일환으로 지원대상은 학교, 병원, 요양원 등에 우선적으로 이루어지며, 식기세척 등 생활용수 지원이 필요한 대상처는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이나 인천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에 요청하면 곧바로 지원한다.

소방청 홍영근 화재대응조사과장은 “생활용수가 필요한 주민은 언제든지 119로 연락하면 신속하게 조치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윤 기자 firenews119@nate.com

<저작권자 © 소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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